스탬프 투어로 시작한 2024 스프링 페스티벌
벚꽃이 흐드러지기 피어나기 시작할 때!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매년 아주 특별한 봄맞이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바로 스프링 페스티벌입니다. 메이크뷰 큐알 솔루션의 스탬프 투어와 함께 했는데요.
올해는 2024 Spring Wine Fair ‘구름 위의 산책’과 숲속 콘서트 ‘Spring is Here’이라는 두 개의 콘셉트으로 나누어 다양한 참여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총 2주의 기간 동안 운영되었어요.
이곳에서 고객들은 로비부터 시작해 다양한 식음료 공간을 중심으로 페스티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큐알 솔루션의 간편한 스캔 방식으로 스탬프 투어를 훈영해 호텔 이용객들이 손쉬운 방문 인증을 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 두 배로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로비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경험의 즐거움이 더 깊어지도록 하는 스탬프 투어
로비부터 시작해 큐알을 스캔하는 재미를 주는 이번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다양한 식음료 공간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는데요. 스프링 페스티벌의 콘셉트에 맞는 랜딩 페이지부터 벚꽃 모양의 스탬프 디자인 까지 경험하는 모든 이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거기에 큐알을 스캔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경품 이벤트 당첨 기회와 럭키 드로우 그리고 1+1 혜택 까지 보통의 호텔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혜택을 스탬프 투어 리워드로 내걸었어요.
실제 스탬프 이벤트 모바일 화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자연스러운 고객 터치는 스탬프 투어로
자연 경관 속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렇기에 방문객 대부분은 호텔 내 식음료 공간에서 식사를 하는데요. 메이크뷰 큐알 솔루션과 진행한 이번 스탬프 이벤트는 투숙객들에게 기존과 같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2024 스프링 페스티벌 포스터
마치며
스탬프 투어라는 것이 워낙 정통적인 고객 참여 방식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이를 디지털로 전환해 모바일 스탬프로 시도는 가장 간편하고 친근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의 호텔은 숙박을 넘어 경험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기에 어쩌면 고객들은 우리의 터치를 더 원하고 기다리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곳이 고급 호텔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우리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참여를 시도하고 싶다면 메이크뷰 큐알 솔루션에 상담 신청하세요!
